2008/04/04 16:07
플님의 블로그 중 해당포스트 내용을 원저작자의 허락 하에 등록합니다.
지갑에 카드가 여러개 있는 경우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게 될 때 교통카드만 꺼내야 해서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가끔씩 중복으로 인식되서 짜증이 나는 경우도 있고 여튼 이런 불편함을 없앨 수 있는 방법입니다.
플님의 말씀에 따르면, CGV매니아와 같이 visa wave가 적용된 카드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되지 않는다고 하니 꼭 참고하세요.
----아래 원문
지갑에 교통카드가 여러개 있으면 제대로 인식되지도 않고 환승시에 다른 카드가 찍혀버리면 이중과금이 되고, 결국 탈때마다 카드를 꺼내서 찍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이제까지 교통카드를 따로 꺼내서 찍고는 했는데요. 집에 마침 송곳이 있길래 카드에 심어져 있는 교통카드 칩을 송곳으로 찔러서 작동되지 않게 했습니다.
송곳과 교통카드로의 운명을 달리할 카드입니다.
해당부분을 송곳으로 지긋이 눌러줍니다. 구멍까지 날 정도로 꽉 누를 필요 없고 송곳으로 힘을 주면서 누르다보면 칩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칩이 부서지고 난 후의 카드의 앞면. 외관상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국민은행 후불제교통카드와 대경교통카드 2개의 교통칩을 제거(?)하고 교통카드와 함께 총 3장을 한 지갑에 넣어서 며칠간 사용해본 결과 이상없이 작동하였습니다. 칩이 부서져서 그런지 전혀 문제없더군요. 다른 교통카드도 칩이 심어져 있는 위치는 대동소이하니 위와 같은 방법으로 무력화할수 있을 것입니다.



